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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발표] SCAN, 뇌파진동명상 뇌 구조에 변화
등록일 : [ 2012-11-01 ]

[보도자료] 뇌교육 대표 명상프로그램, 치매 등 항노화에 효과

 ✓ 사회적 힐링 트렌드 반영, 명상에 대한 대중적 관심 급증
 ✓ 한국뇌과학연구원, 한국 고유 명상 과학화 선도
 ✓ 뇌파진동명상, 주의집중 및 기억력 증진, 항노화에 효과
  
사회적으로 ‘힐링’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명상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한국 고유의 심신훈련에 기반한 뇌파진동명상이 대뇌피질의 두께를 증가시켜 뇌구조적 변화를 가져온다는 연구결과가 국제저명학술지에 게재되었다.

한국 명상의 과학화의 주 대상이기도 한 뇌파진동명상에 대한 최근 연구들에서 스트레스 및 정서조절, 신경호르몬 레벨에 있어서 긍정적 효과가 있다는 국제저널발표가 있었지만, 명상훈련이 대뇌피질 두께증가를 통한 뇌구조에까지 변화를 일으킨다는 연구결과가 국제저널에 게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뇌과학연구원은 장기간 명상 수련자와 일반 대조군 간의 뇌구조적 차이를 알아보고자 뇌파진동명상 숙련자 46명과 일반 참가자 46명을 대상으로 명상군과 일반군 간의 회색질(GM)의 차이를 자기공명영상(MRI)을 이용하여 뇌 전체 피질 두께 분석을 시행하였다. 백색질의 차이 또한 DTI영상을 이용해 조사되었다.

뇌파진동 명상그룹은 일반인과는 달리 뇌에서 사고와 판단, 감정 조절의 중추인 전두엽과 측두엽의 피질 두께가 증가함을 보였다. 또한, 내측 전전두엽의 회색질과 백색질의 두께가 동시에 증가했다. 이는 뇌파진동이 치매 등 퇴행성 뇌질환 예방과 항노화에 효과가 있다는 의미이다. 또한 주의력, 사고력, 기억력, 정서조절 등 두뇌개발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라 할 수 있다.

또한, 그동안 명상이 주의 집중과 감정을 관장하는 신경계 과정의 기능적 및 구조적 가소성을 변화시킨다는 증거들은 제기되어 왔지만, MRI와 DTI영상을 이용하여 회색질과 백색질의 변화를 동시에 관찰한 것은 국내명상법으로는 뇌파진동이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그 사례를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파급력 있는 연구결과이다.

한국뇌과학연구원 이승헌 원장이 개발한 뇌파진동명상(BWV, brainwave vibration meditation)은 명상의 보편적인 효과인 심신이완 및 긍정적 정서변화를 뮤직, 액션, 메시지의 3요소를 기반으로 현대인들이 누구나 쉽게 명상 효과를 경험하기 위해 현대화한 명상법. 뇌과학에 기반하여 신체(physical), 에너지(energy), 심적(spiritual) 변화를 단계적, 통합적으로 가져오게 한 두뇌활용법이자 뇌교육의 대표적인 명상프로그램이기도 하다. 뇌파진동명상의 클래스는 뇌체조, 호흡, 명상을 중심으로 약 1시간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뇌파진동명상에 관한 연구는 해외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다. 영국 런던대는 작년 인도 요가와 불교수행법에 기반한 마음챙김(mindfulness)에 비해 한국의 뇌파진동명상이 우울증 감소 및 수면장애 개선효과가 우수하다는 연구결과를 통합-대체의학분야 저명국제저널인 eCAM에 게재한 바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신경과학분야 국제저명학술지인 '사회인식과 영양 신경과학(Social Cognitive and Affective Neuroscience)’저널 온라인판에 게재되었다.

한편, 인간 뇌의 활용과 개발, 뇌교육 연구에 있어 대표적 연구기관인 한국뇌과학연구원(원장 이승헌)은 국내외 공동연구를 통해 뉴로사이언스레터, STRESS, eCAM 등에 잇따라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한국 명상의 과학화에 앞장서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보도자료


[저널발표] 한국 명상, 요가-마음챙김 비교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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