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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와 지구의 미래는 인간이 자신의 뇌를 어떻게 인식하고 활용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오늘날 인류문명을 만든 것이 뇌의 무한한 창조성이듯 인류가
당면한 위기를 해결할 열쇠 또한 바로 우리의 뇌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21세기를 '뇌의 세기(Century of the Brain)'라 하여 주요 선진국들은 과학의
마지막 영역이라 불리는 뇌 연구에 집중적인 투자를 하고 있으며, 인간 활동의
총사령탑인 뇌에 대한 연구에는 물리학, 화학, 생명공학, 인지과학, 심리학 등
모든 분야가 함께 융합되어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뇌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를 통해 건강, 교육, 문화 등 사회 전반으로 뇌에 대한 인식이 넓혀져 갈 것입니다. 뇌는 같은 정보라도 어떻게 처리하고, 어떻게
뇌를 개발하느냐 그리고 스스로의 뇌를 얼마나 인지하고 신뢰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머지않아 뇌과학에 바탕을 둔 교육이 인류와 지구의 미래를 결정할 가장 핵심적인 분야가 될 것입니다.

뇌를 과학적인 연구 대상만이 아닌 활용의 대상으로 인지할 때, 인류 모두가
원하는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을 위한 열쇠가 우리의 뇌 속에 있음
자각하게 될 것입니다.

20여 년 간 인간의 뇌에 대한 본질적인 탐구를 해 온 한국뇌과학연구원은
인류문명의 원동력인 뇌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건강과 교육 분야로의
지속적인 확산을 이루어 갈 것이며, 인류의 의식과 문명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확신과 신념으로 뇌에 대한 탐구를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